그때 뭐 했나 이 전시 안 보고.지금은 당연히 한 자리에서 볼 수 없는 조각상들을아주 선명한 사진으로 상세한 설명을 들으며만끽할 수 있다.넓고 깊은 정보도 가득.자주 꺼내 봐야 할 책이다.최근에 다녀 왔는데 거기서는 못 본 불상이 둘이나 있다. 사무치게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