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왕 - 미메시스 그래픽노블 미메시스 그래픽노블
마리노 네리 글 그림, 이현경 옮김 / 미메시스 / 2010년 11월
평점 :
절판


예쁘지 않고 잘 알아보기 힘드나 개성이 분명하다.
현대 예술이다.
해골 주운 소년의 상상의 나래.
소년 브루노는 할머니와 삼촌과 같이 사는데, 아마도 세계대전에서 입은 트라우마로 고통 받는 삼촌의 말이 인상적이다.
“거기 서라!
넌 누구냐?
정체를 밝혀라.
적인가 동지인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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