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의 꼬리 미메시스 그래픽노블
마리노 네리 지음, 천지은 옮김 / 미메시스 / 2014년 2월
평점 :
품절


‘모호한 분위기’는 잘 알겠는데
‘감동과 신비감’은 잘 모르겠다.
불이 나며 끝나는 것은 1920년대 경향문학이
생리로 끝나는 소녀의 성장은 오정희가 떠오른다.
감동하지 못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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