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은 전체보다 크다 황금알 시인선 280
임동확 지음 / 황금알 / 2023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원죄라고밖에 달리 설명한 도리가 없는, 뭔가 이상하고 난감한 결정불가능의 시간들 35

쉬 역전되지 않을 것 같은 서글픈 운명과 동행중 29

까닭 없는 슬픔의 그림자 25

김포와 가양동을 오가며 깊이 쓸쓸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