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선적이고 뻔할 전개가다양한 균열을 보여 주며 파탄의 결말로 치닫는다.‘겁장이’를 공유한 여주와 남주는잠시 관계를 미봉.그것이 시한 폭탄인지 희망의 씨앗인지얘기 나누고 싶다. 너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될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