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시대를 생각한다 - 도쿠가와 3백 년의 유산 일본사 연구총서 2
쓰지 다쓰야 지음, 김선희 옮김 / 빈서재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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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질기고 오래된 것이라 생각하게 되는
전통이란 것이
에계, 겨우?
싶은 것이 꽤 많다.
일본적이라는 것의 뿌리를 에도시대에서 캐낸다는데 기죽게 두껍지 않아 덥석 읽기 시작했다.
모르는 사람과 일들이 많아 더디다. 그러나, 전혀 지루하지 않고 잘 읽힌다. 꼭꼭 씹어먹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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