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일 단식 끝에 돌아가신 이한빈이 죽기 3일 전 수감 동료에게 남긴 유언. “나는 더 살 수 없으니 나의 뒷일을 동무들이 계승하여 조선 독립을 완성하기를 바라며, 만일 동무가 살아 나가거든 동무들에게 일제가 이 같이 나를 죽인 것을 전하여 달라!” 333기억해야 한다. 독립에 좌우가 어딨나기억해야 한다.수많은 숭고도 배신(6장)도.술술 읽힌다. 뛰어난 문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