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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가슴에 문장이 있다 - 김언 시인의 한 줄 일기
김언 지음 / 서랍의날씨 / 2017년 10월
평점 :
금세 읽힌다. 한 쪽에 한두 줄 짧은 글.
제목을 보고 기대한
쿵
때리는 문장을 만나지는 못했다.
자기에게 맞는 글을 찾아보는 즐거움이 있을 듯.
요즘 시에 대한 성찰이 인상적이다.
현대시
흐르는 물보다는 정지한 물을 좋아한다. 정지한 물보다는 고여서 진화하는 물을 더 좋아한다. - P40
현대시
언어가 투쟁하고 싶단다. 투정이 아니고? - P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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