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다.남편 보낸 지 3년 된, 70대 여자와씩씩하게 알바는 하지만, 사람 사귀는 게 서툴러 외톨이인, 10대 여자가우연히 BL이라는 공통 취미로만나 우정을 나누는 이야기.소소한 일상과 관심사를 나누는 것그것 말고 우정과 사랑에 별다른 게 있던가그림도 서툰 듯 투박한 듯 정감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