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해 여름
마리코 타마키 지음, 심혜경 옮김, 질리안 타마키 그림 / 이숲 / 2015년 7월
평점 :
절판


아픔이며 슬픔 다
잠자코 옆에 있어 줄 뿐.
참 어려우나
대화가 꼭 필요한데
더욱 중요한 것은 적절한 때.

크게 두 사건이 짜여 흐른다.
그해 다음 여름은 어땠을지 궁금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