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녹천으로 갔다 창비시선 184
장대송 지음 / 창비 / 199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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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을 소비시켜 하루를 연명해야 하는 나
언제쯤 껍데기인 채로 모래톱에 버려질 수 있을까?
평야에 발 디디자 나 몰래 몸이 먼저 울다 - P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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