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밸리에서 죽다 (표지 2종 중 1종 랜덤) 시작시인선 315
이재무 지음 / 천년의시작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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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후회가 없는 삶처럼 밋밋하고 밍밍한 생은 없다. 그대의 일생이 강물처럼 푸르게 일렁이는 것은 그대가 살아오면서 저지른 실수의 파고 때문이다. 후회는 생활의 교사, 후회가 없는 삶을 후회하여라. - P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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