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불고 고요한 문학동네 시인선 179
김명리 지음 / 문학동네 / 2022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격조나 절도가 있다고 표현할 만한
단단한 문체입니다.
2부 어머니를 여의는 시들
3부 고양이 이야기
들이 더욱 좋습니다.
<단풍객잔>만큼 옆에 두고 아껴 읽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