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골목 창비시선 179
천양희 지음 / 창비 / 1998년 10월
평점 :
절판


자주 묻고
언어 유희도 즐긴다,
싫지 않다.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자연스런 것이 없다는 것을” 노래하고, 외롭고 슬프지만 굿굿하게 산다.

시인이 세는나이 47살일 때 낸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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