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게 더러워지지 않는다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26
이영광 지음 / 현대문학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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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장난 같은 긍정과 부정의 섞임이 여전하고
술냄새가 진합니다.
그런데 끌립니다.
그래서 끌리나?

뒤에 실린, 짧은 수필들도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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