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밤에 꿈꾸다 창비시선 431
정희성 지음 / 창비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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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호 화백의 말

내가 이 집에 왜 또 왔나
목을 치려 해도 칠 말이 없네
술이나 한잔 어여 내오시게
내 목 내가 칠 수야 없지 않나 - P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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