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유주의와 패권주의만미국에 가득한 것이 아님을한 노학자가 담담히 자신의 생을 회고하며 보여줍니다.위트를 한 손에 뚝심을 한 손에 쥐고시민불복종이라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이며, 민주주의의 핵심인가를 보여줍니다.번역도 좋아서 따뜻하게 두런두런 얘기가 들려오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