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안의 참새 지붕 위의 비둘기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지음, 김경연 옮김 / 풀빛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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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안의 참새가 지붕 위의 비둘기보다 낫다'
탈무드처럼 우리네 인생에 교훈을 주는 책인가보다...생각할 수 있는 책인데다가
[성장소설]이라니...도대체 어떻게 접목을 시킨 책일까...무척이나 궁금했다.
혹여나 뼈속까지 시리도록 아픈 첫사랑의 이야기라면 마음이 아려서 어떻게 읽을 수 있을까...
기대감보다도 걱정이 먼저 앞섰던게 솔직한 심정이었다.
열한살짜리 로테가 문디와 함께 했던 시간들은 무척이나 낭만적이엇던거 같다.
마이어부인의 부당한 행동에 응수해주기 위해 로테가 제안한 열쇠구멍을 접착제로 막기위한 작업들...
그 과정들을 문디는 로테를 위한 모든 거라면 무엇이든지 의심하지 않고 모든걸 다 바쳐서 들어주는
무한적인 우정과 사랑을 느끼도록 해준다.
로테를 위해 프라터에도 데려가서 재미있는 놀이기구를 태워주고 로테의 부탁이라면 무엇이든 아무 조건없이
들어주던 문디...
그리고 그러한 문디를 위해 로테에게 '내 아들의 색시'라고 칭해주고 모든 사랑으로 함께 해주던 문디엄마와 아빠.
세발자국이면 화장실에 도착해야만 하는 그 작은 집에서 자기만의 공간이 생겼다고 좋아하고
냄새가 나는 화장실안에서도 자기만의 생각을 만들고 행복해하며 미래의 모습들을 가꾸어가는
야무진 로테에게 신선한 충격과 부러움의 대상으로 나타난 슈를리...
세그룹중에서 공부 못하는 그룹의 최하위그룹에 속해 있던 로테에게
공부도 잘하고 똑똑하고 자기주장도 강하고 공부도 잘하는 모범생 슈를리에게서 도시적인 매력을 느끼게 되면서
그 동안의 문디에 대한 감정과 책임감을 뒤로하고 슈를리에게서의 호기심에 가득찬 여행이 시작되고 ..
슈를리와 문디를 비교하게 되면서 로테는 새로운 눈을 뜨게 된다.
흙탕물에서 뛰놀던, 빨개벗고 놀면서도 쑥쓰러움이 없었던 그 시절에 도시에서 방학이면 놀러오던 어떤 새하얀 남학생이
멀리서만 보여도 내 얼굴이 홍당무가 되던 그때가 오버랩되고...
나의 그 시절과 로테의 그 시간들이 그렇게 오버랩되어 내 맘에 들어온다.
나의 모든것을 다 바쳐서라도 그 새하얀 얼굴의 그 아이를 놓치고 싶지 않다고 다부진 각오를 했었는데
방학이 끝나가고 그 새하얀 얼굴의 그 아이는 서울로 다시 올라가고...
먼지만 흩날리는 시골의 새까만 버스의 뒤꽁무니를 바라보면서 아픈 마음을 정리하고...
그러다가 다시 동네의 친구들과 다시 공기놀이를 하고 술래잡기를 하고 총싸움도 하고...
아...나의 생활은 이 시골에서의 이 모습이 젤 행복한거 같어.... 그러면서 체념을 하게 되고....
그랬던.....그랬던 나의 모습이 로테의 모습속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음을 알게 된다.
슈를리가 다시금 자신이 있던곳으로 떠나게 되고..
그리고...그 모습들 속에서...혹여라도 슈를리가 마음을 돌이키지 않을까 기대를 하다가
여지없이 그 기대가 헛된것이었음을 깨닫고...어른들이 말씀하시던 '내 손안의 참새가 내 손안에 있지않은 비둘기보다 낫다'는
그 진리를 깨닫게 되고. 오히려 내손안의 참새가 나의 행복이다...를 깨닫게 되면서
내 속에 갇혀 있던 나만의 공간 나만의 화장실을 버리게 된다.
그 공간에 갇혀있기에는 로테의 생각이 로테의 미래가 너무나 커져버렸으므로.
 
완벽한 구성과 전달하고자 하는 교훈 그리고 성장소설이라는 특징에
걸맞는 스토리까지 완벽하게 표현해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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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 한국동시 100년 애송동시 50편 문학동네 동시집 9
강소천 외 지음, 양혜원 외 그림 / 문학동네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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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이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20~30년전에 동무들과 고무줄 놀이를 하면서 참 많이도 불렀던 노래입니다.

 

그때만 해도 이 노래가 동시였다는걸 전혀 몰랐습니다.

참 이쁜 노래구나...우리 고향의 봄도 꽃분홍 진달래가 지천으로 흐드러지게 자태를 뽐내는 곳인데.

이 노래를 지은 분도 우리네와 같은 시골에서 사셨던 분이었나 보다....

그냥 그렇게.... 생각을 했었을 뿐입니다.

 

시의 꽃이라는 동시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만든 것이라는 고정관념이 있었는데.

점차 시를 대할 수록.... 동시를 마주하고 읊을수록 비단, 아이들에게만 읽힐려고 만들어진 시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십년 이십년 삼십년이 훌쩍 지난 지금에 와서도 읽어 보는 동시의 매력은 또 다른 그 무언가에 흠뻑 빠져들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마음의 오아시스처럼 우리네 마음과 기억속에서 아득한 그리움과 생동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그 동시를 우리의 아이들과 함께 읽어갈 수 있다는 건 또 하나의 분명한 행복이겠지요.

 

100년이 지난들 각각의 동시들에서의 언어의 마력에 빠지지 않을 수 없을것이며,

또 다시 100년이 지난다해도 우리네와 우리 어른들의 삶과 함께 이어져 왔던 동시의 풋풋한 매력을 어찌 잊을 수 있을까요...

 

한국동시 100년 애송동시 50편을 선정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함께 해주셨던 분들의 땀방울도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가난했지만, 그래도 행복했던 어린시절과 함께 자라온 이 책 속에 있는 동시들을 읊으면서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합니다.

분명 우리 아이들도 "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 를  소중한 기억으로 회상하며 되뇌일 때가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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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쏘는 사람들 - 자연의 아이들
이지유 지음, 송진욱 그림 / 풀빛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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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솔직히 별 구경을 해본지가 얼마나 되었는지 까마득하다. 어렸을 때 여름밤 평상위에 누워서 밤하늘을 바라보노라면

그 많은 별들속에 내가 빨려들어가는듯한 착각을 일으킨적인 한 두번이 아니었던 기억이 있을뿐.

그 별을 가슴에 담아 유년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기에 충분한 소재의 반짝였던 그 모습이 바로 별구경에 대한

나의 가장 큰 기억이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별을 구경하러 가는것을 별을 쏘러 간다고 표현했다고 하니 별을 관측하는 사람들도 수학계산으로 인한 모습속의

딱딱한 사람들이 아니라, 그들도 삶에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이 책에선 알게 된다.

 

별에 대한 가장 소중한 추억은 유년시절의 기억으로 그치지 않았다.

작년에 광진청소년수련관에서 별관측기회가 있었는데 그중의 한 프로그램으로 돔 안에 들어가서 우주를 생성을 알아보고  느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는데 그곳에서의 아이들과 함께 했던 우주와 수많은 별들에 대한 신비로움과 호기심은

그 돔 안에서 만났던 우주의 탄생과 우리 지구와 함께 하는 태양계 그리고 하늘에 있는 수많은 별들에 대한 무한한 관심을

끌어내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

 

별똥별 아줌마로 유명했던 이지유 아줌마가 우리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우주 관측 이야기는 단순히

우리가 지구에서 하늘에 있는 별들을 바라보고 느껴보는 정도가 아니라 이 태양계를 벗어나

우리네 인류의 생명의 기원까지 밝혀낼 수 있는 심도있는 과학의 세계로 이끌어 준다.

우리 지구가 속해 있는 지구와 같은 환경을 찾아내기 위해 우리 지구의 기원을 어렴풋이나마 밝혀낼 또 다른 지구를 찾기 위한

세계여러나라에서의 우주를 향한 천문대 이야기들은 우리들의 눈과 마음을 흥미진진하게 해주는 역활을 해준다.

별을 관측하는 의미에서부터 어떠한 환경에서 별을 관측해야지 더 완벽하게 지혜롭게 관측할 수 있는지,

왜 사람들이 별을 관측하기 시작했는지, 우리는 왜 별을 관측해야 하는지 별을 관측함으로 우리가 얻을 수 있는것은 무엇인지.

참으로 많은 지식들을 이지유 아줌마는 참으로 쉽게 풀어서 설명을 해준다.

이 지유 아줌마와 함께 송진욱님의 그림의 세계에서 우리는 또다른 별구경....우주의 세계에 빠지게 될것이다.

오래전의 인류의 숙원이었던 닮은꼴 찾기에서부터 생명의 기원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별들의 세계로 인도해 주는

별똥별 아줌마의 또다른 별, 우주 관측 이야기에 한 여름밤에 아이들과 함께 하늘 위에 있는 별들의 세계에 한번 빠져 볼만 하리라

아이와 엄마의 두 시선이 만나는 그 곳 우주 어딘가에 분명 나의 가장 사랑하는 별이 있을것이라고 믿어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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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 있는 암자를 찾아서
이봉수 지음 / 자연과인문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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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 섬에 가고 싶다....

 

글쓴이는 혹 불자가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섬에 비단 암자만 있으랴....하지만, 그는 암자만을 알려주는것이 아니었다.

불교만을 이야기해주는것이 아니었다.

우리나라 전국일주를 하면서 굳이 섬을 찾아서 들어갔던 이봉수님은 외딴 섬에 들어가는것을

지금 우리가 머물고 있는곳으로부터의 해방이라고 했다.

그곳에 가면 자연이 있었고, 자유가 있었다.

그곳에는 이순신 장군이 치열하게 싸웠던 전투의 피흘림과 도전정신 인간애가 있었다.

이봉수님은 그것들을 예리하게 잘 기억하고 찾아내었다. 덕분에 나는 이봉수님이 안내해주는 우리나라 전국각지의

섬에 있는 암자들을 통하여서 과거 이순신장군의 흔적을 찾을 수가 있었고,

우리나라의 역사들도 새삼스레 고개를 끄덕이며 맞장구를 치게 된다.

참으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지은이를 만났다.

그는 낡은 배낭하나 카메라하나 짊어지고 다니면서 우리나라의 과거에서부터 현대까지 모두다 꾀뚫고 있으니

그의 입담에 지칠줄 모르고 책장을 넘기게 되니 말이다.

 

국보건축기행으로 김제 금산사를 최근에 다녀온적이 있다.

그 이전에는 사찰에 별로 가본적이 없었고, 스님들이 도대체 왜 그런 수행을 하는지 참 이해하기 힘들었었다.

하지만, 금산사에서 만난 스님의 모습은 너무나 평화로워 보였고, 자연과 인간의 삶이 한 폭의 잘 그려진 그림처럼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템플스테이가 이루어지고 있는곳에 대한 첫인상은 나에겐 신선한 충격이었다.

본래 자연으로부터 나온 인간의 인생사를 자연과 더불어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모습이, 그 속에서 행복을 찾는 모습이

지극히 당연한 것이었는데도 나는 세속에서 조금 더 많은것을 바라며 조금만 더 조금만 더...하면서

나의 욕심을 키우면서 그 속에서 허우적대고 있었으니

산사에서의 자연의 이치를 알려주는 환경과 자연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 인간의 이치를 깨닫게 되면서 느끼는 충격은 당연한 것이었으리라....

 

이봉수님과 섬과의 인연을 연결해준 이순신장군이 그리도 넓은 우리네 바다에서 활약을 했었는지를 더불어 알 수 있게 된다.

 

생전 듣도보도 못한 욕지도를 포함하여 언젠가는 꼬옥 가리라 생각했던 강화도의 전등사까지

울릉도에 있는 성불사 약사 여래불을 바라보노라니 그 먼 바다에까지 불심이 건너가고 애국심과 함께 더불어 성장했던

불교의 가치를 다시금 기억속에서 더듬게 되기도 한다.

우리나라의 역사와 더불어 흥망성쇄을 간직한 암자들의 모습을 접하면서 가슴이 아리는 감동과 함께 그 무언가를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을것이다.

삶과 죽음을 초연하게 받아들이며 자기성찰을 위해서 수행하는 수행승들의 뒷모습을 보면서 왜 그리도 잔잔한 감동이 밀려오는지...

지극히 낮은 자연으로 돌아가 자연의 품에서 자연이 주는 그 섭리안에서 그 깨달음을 느끼기 위해 고개를 숙일때에

고독한 수행자의 모습으로 돌아가지 않아도 내 영혼이 살찌워지는것을 느낄 수가 있다.

 

지은이의 해박한 역사지식과 더불어 불교문화와 함께 지금까지 이어온 우리나라의 서민들의 생활 그리고 각각의 지방문화에서 얻어지는

감흥을 우리는 고스란히 이 책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느낄 수가 있게 된다.

 
하지만, 

그래도...난 그 섬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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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딛고 세상을 향해 뛰어올라라 - 아버지의 인생 수업
송길원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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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 좋은 부모는 자식에게 책 읽기를 권한다. 좋은 부모는 자식들에게 좋은 책을 선물한다. 
    좋은 부모는 좋은 책을 먼저 읽고 자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밑줄 그어 선물한다.
    책을 통해 못 다한 말을 대신하는 것도 부모 자식간의 소통의 방법이다.  》









엄마아빠의 자식이라는 위치에서 이젠 내가 내 아이들의 엄마아빠라는 위치로 변경이 되었다. 나는 마냥 부모님의 가르침과 사랑안에서 안주하고 싶었는데 말이다. 아이가 커가면서 재롱피우는 모습에 깔깔거리며 웃다가도 어느땐가부터 내 어깨에 무언가가 올라가 있는양 무거움이 느껴져왔다.

이것이 나의 부모님이 자식의 웃음을 보며 행복해 하는 그 모습 뒷편에 가려져 있었던 그 책임감이라는 무게였었나보다.

어깨의 중압감에 허우적거리기 보다는 내가 먼저 그 중압감을 이겨내고 나에게 주어진 책임을 다하고자 나의 아이들에게 힘을 실어주고자 하여

나의 부모님에게 배웠던 깨달음을 나의 자식들에게 알려주기도 하였고, 때로는 여러가지 책을 읽고 그 책에서 나오는 지혜를 아이들에게

심어주고자 노력하기도 했었다. 바로 육아서라는 이름으로 자신들의 알맹이들을 사랑하는 또 다른 방법의 표현이기도 했던 그 책들을 여러가지 닥치는대로 읽고 그 지식들을 그 지혜들을 나의것으로 만들고 나의 아이들을 양육하고 훈계하는것에 더 멋있는 부모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애썼다.

최근에, 아이를 잘 양육하고 훈계하기에 있어서 지식을 얻고자 읽은 책으로는 참으로 유명하다는 바다건너서 우리말로 번역된 책이었다.

하지만, 무언가 부족한듯...우리나라의 정서에 다소 맞지 않는 그 무엇때문에 나머지 훌륭했던 부분들을 아이에게 내어주면서 읽어보라고 건네기가

다소 민망스러웠다. 그러던 차에 송길원 목사님의 아들에게 주는 편지형식으로 씌어진 이 책을 난 정말로 펜을 먼저 준비하고 밑줄을 그으면서

읽기 시작했다. 글자 하나하나 읽어가면서 그어진 밑줄이 어찌나 많은지...

어느 페이지는 3분의2이상이 밑줄로 그어져 있었다. 읽어가면서 정말로 나의 아이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들이 송길원 목사님이 그 목사님의 아들에게

주고자 했었던 그 글들속에서 나의 마음속 울림과도 너무나 비슷한것들이 이리도 많았었는지 새삼 놀라기도 했다.

꿈과 성장 도전 좌절 소통 행복 사랑이라는 주제로 인생을 살아가는 중에 필요한 때로는 떼어내고 벗어버려야할 많은 것들에 대해서

부모의 그 온전한 마음을 담아서 실어져 있음에 한편으로는 이 책으로 내 아이의 훈계와 양육 그리고 사랑방법에 대신할 수 있을거 같아서

고마운 생각마저 들었다.

 

꿈이 없는자는 가장 불쌍한 자라 하지 않았던가!

먼저 그 꿈에 대하여 여러가지 자신의 삶을 개척하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한 좋은 습관과 행동들에 대해서 알토란같은 언어들로 마음에 감동을 준다.

내가 여직까지 살아오면서도 나도 깨우치지 못했던것을 나보다 몇십년의 인생 선배라는 자리때문이었는지, 나보다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 크고 강해서 그 큰 사랑으로 그 분만의 인생교훈을 내놓은것인지는 몰라도 나도 배우고 내 아이도 배우게 될 이 책에 난 더욱더 부지런한 맘으로

밑줄을 그어놓는다. 발전하지 않는 현재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고 만족하는것으로 끝내는것이 아니라 몸이 성장하듯 마음도 성장하고 아이의 꿈도

물론 성장의 과정을 밟아야 한다는것을 깨우쳐주기도 하며 세세하게 도전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때로 인생의 행로에서 좌절의 모습이 엄습해 올 때

그 좌절을 이겨내는 방법들 또한 여러가지의 예를 들어서 깨우침을 주며 우리가 살아가는 우리가 살아가야할 궁극적인 목표인 행복에 대하여

보다더 행복해지는 비결과 방법 그 모습에 대해 행복을 지켜가는 비결을 읽으면서 "아하~!"하고 나도 맞장구를 치게끔 진솔한 이야기들로

아들에게 간절하게 이야기해주는 것이 내가 내 아이에게 바라는 그 모습인양 만족스러웠다.

 

부모가 되어서야 나의 부모님의 그 마음을 헤아리게 되듯이 나의 아이들도 나중에 나중에 또 다른 모습의 부모가 되어야지만이 우리네 부모들의

마음을 다소나마 헤아릴 수 있을까....

우리네 정서의 부모님의 마음이 가득 담긴 '나를 딛고 세상을 향해 높이 뛰어올라라'는 우리네 부모님의 그 희생정신을 바탕으로

우리네 아이들을 사랑하는 그 마음을 표현해주고 지도해주는 내용으로 우리 부모가 먼저 보고 내 마음과 같은 그 글들을 꼬옥 내 아이에게

전달해주고 그 글귀들을 손수 밑줄을 그어 선물을 해줄 수 있다는 것에 좋은책하나 사서 아이에게 읽으라고 그냥 전달해주는것과는

분명 많은 차이가 난다. 그마만큼 부모님의 사랑을 온전히 담아서 나의 아이들에게 선물을 해준다는 것에 무척이나 뿌듯함을 가지게 해주는 책이다.

다소 두꺼운 부분이 있어서 아직은 어린 우리 아이들이 애지중지 이 책을 가까이 하며 엄마의 마음을 받아들여줄지는 아직은 의문이지만,

그래도 엄마아빠의 그 마음을 담아 정성스레 밑줄을 그어 아이의 가슴속에 이 책이 푹 파묻히고 그 머리속에 각인을 시켜줄 때를 감히 기다려본다.

 

 

엄마아빠의 자식이라는 위치에서 이젠 내가 내 아이들의 엄마아빠라는 위치로 변경이 되었다. 나는 마냥 부모님의 가르침과 사랑안에서 안주하고 싶었는데 말이다. 아이가 커가면서 재롱피우는 모습에 깔깔거리며 웃다가도 어느땐가부터 내 어깨에 무언가가 올라가 있는양 무거움이 느껴져왔다.

이것이 나의 부모님이 자식의 웃음을 보며 행복해 하는 그 모습 뒷편에 가려져 있었던 그 책임감이라는 무게였었나보다.

어깨의 중압감에 허우적거리기 보다는 내가 먼저 그 중압감을 이겨내고 나에게 주어진 책임을 다하고자 나의 아이들에게 힘을 실어주고자 하여

나의 부모님에게 배웠던 깨달음을 나의 자식들에게 알려주기도 하였고, 때로는 여러가지 책을 읽고 그 책에서 나오는 지혜를 아이들에게

심어주고자 노력하기도 했었다. 바로 육아서라는 이름으로 자신들의 알맹이들을 사랑하는 또 다른 방법의 표현이기도 했던 그 책들을 여러가지 닥치는대로 읽고 그 지식들을 그 지혜들을 나의것으로 만들고 나의 아이들을 양육하고 훈계하는것에 더 멋있는 부모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애썼다.

최근에, 아이를 잘 양육하고 훈계하기에 있어서 지식을 얻고자 읽은 책으로는 참으로 유명하다는 바다건너서 우리말로 번역된 책이었다.

하지만, 무언가 부족한듯...우리나라의 정서에 다소 맞지 않는 그 무엇때문에 나머지 훌륭했던 부분들을 아이에게 내어주면서 읽어보라고 건네기가

다소 민망스러웠다. 그러던 차에 송길원 목사님의 아들에게 주는 편지형식으로 씌어진 이 책을 난 정말로 펜을 먼저 준비하고 밑줄을 그으면서

읽기 시작했다. 글자 하나하나 읽어가면서 그어진 밑줄이 어찌나 많은지...

어느 페이지는 3분의2이상이 밑줄로 그어져 있었다. 읽어가면서 정말로 나의 아이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들이 송길원 목사님이 그 목사님의 아들에게

주고자 했었던 그 글들속에서 나의 마음속 울림과도 너무나 비슷한것들이 이리도 많았었는지 새삼 놀라기도 했다.

꿈과 성장 도전 좌절 소통 행복 사랑이라는 주제로 인생을 살아가는 중에 필요한 때로는 떼어내고 벗어버려야할 많은 것들에 대해서

부모의 그 온전한 마음을 담아서 실어져 있음에 한편으로는 이 책으로 내 아이의 훈계와 양육 그리고 사랑방법에 대신할 수 있을거 같아서

고마운 생각마저 들었다.

 

꿈이 없는자는 가장 불쌍한 자라 하지 않았던가!

먼저 그 꿈에 대하여 여러가지 자신의 삶을 개척하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한 좋은 습관과 행동들에 대해서 알토란같은 언어들로 마음에 감동을 준다.

내가 여직까지 살아오면서도 나도 깨우치지 못했던것을 나보다 몇십년의 인생 선배라는 자리때문이었는지, 나보다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 크고 강해서 그 큰 사랑으로 그 분만의 인생교훈을 내놓은것인지는 몰라도 나도 배우고 내 아이도 배우게 될 이 책에 난 더욱더 부지런한 맘으로

밑줄을 그어놓는다. 발전하지 않는 현재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고 만족하는것으로 끝내는것이 아니라 몸이 성장하듯 마음도 성장하고 아이의 꿈도

물론 성장의 과정을 밟아야 한다는것을 깨우쳐주기도 하며 세세하게 도전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때로 인생의 행로에서 좌절의 모습이 엄습해 올 때

그 좌절을 이겨내는 방법들 또한 여러가지의 예를 들어서 깨우침을 주며 우리가 살아가는 우리가 살아가야할 궁극적인 목표인 행복에 대하여

보다더 행복해지는 비결과 방법 그 모습에 대해 행복을 지켜가는 비결을 읽으면서 "아하~!"하고 나도 맞장구를 치게끔 진솔한 이야기들로

아들에게 간절하게 이야기해주는 것이 내가 내 아이에게 바라는 그 모습인양 만족스러웠다.

 

부모가 되어서야 나의 부모님의 그 마음을 헤아리게 되듯이 나의 아이들도 나중에 나중에 또 다른 모습의 부모가 되어야지만이 우리네 부모들의

마음을 다소나마 헤아릴 수 있을까....

우리네 정서의 부모님의 마음이 가득 담긴 '나를 딛고 세상을 향해 높이 뛰어올라라'는 우리네 부모님의 그 희생정신을 바탕으로

우리네 아이들을 사랑하는 그 마음을 표현해주고 지도해주는 내용으로 우리 부모가 먼저 보고 내 마음과 같은 그 글들을 꼬옥 내 아이에게

전달해주고 그 글귀들을 손수 밑줄을 그어 선물을 해줄 수 있다는 것에 좋은책하나 사서 아이에게 읽으라고 그냥 전달해주는것과는

분명 많은 차이가 난다. 그마만큼 부모님의 사랑을 온전히 담아서 나의 아이들에게 선물을 해준다는 것에 무척이나 뿌듯함을 가지게 해주는 책이다.

다소 두꺼운 부분이 있어서 아직은 어린 우리 아이들이 애지중지 이 책을 가까이 하며 엄마의 마음을 받아들여줄지는 아직은 의문이지만,

그래도 엄마아빠의 그 마음을 담아 정성스레 밑줄을 그어 아이의 가슴속에 이 책이 푹 파묻히고 그 머리속에 각인을 시켜줄 때를 감히 기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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