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으로 미래를 그리다
조동성 지음 / IWELL(아이웰) / 2010년 3월
평점 :
절판


흔히 교육을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고 한다. 그마만큼 교육이란 분야는 한 나라의 백년을 계획하는 중대한 일이라는 뜻일것이다. 현재의 많은 직업들을 보나면, 그 중에서도 의사.변호사,교사 이렇게 세분은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도 죽일 수도 있는 직업이라고들 말한다. 이 말들에 부정할 수 없음은, 의사도 변호사도 사람을 살리는 일도 하며, 실수를 하거나 심혈을 기울여서 일을 완벽하게 하지 않으면 정말로 사람이 죽게 되는 엄청난 결과도 발생할 수 있기때문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지만, '교사'라는 직업에서는 왜 사람을 살리기도 하며, 죽이기도 하는가에 대해 더 많은 고민의 시간이 필요했다. 결론은 '교사'라는 직업이 다른 직업들보다도 더 많은 영향력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으니 '교사'라는 직업으로 인해 어린이로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한 사람 한 사람의 미래에 대해 함께 씨앗을 뿌리고 가꾸는 일을 지도하고 인생을 설계하는 그 방법을 지도해주는 일이기때문에 어느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이며, '교사'라는 그 권위안에서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생각없이 밷게 되는 작은 말들이 불행의 씨앗이 되기도 하고, 희망의 씨앗이 되기도 해서 크게는 아이의 마음밭에 긍정의 씨앗과 불행의 씨앗을 골라서 뿌려줄 수 있는 직업으로 인해 그 씨앗을 받아든 아이들의 미래가 긍정적인 삶이 되기도 하고 부정적인 삶이 되기도 하는것이 되는것을 알게 되니 이 얼마나 엄청난 삶과 죽음의 양날의 칼을 쥐고 있는 중차대한 위치에 있는 직업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렇게까지 중요한 일을 하고 계시는 교육계에서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그리는 역활을 체계적으로 해오고 계셨다는 것에 대해서 먼저 조동성 박사님에게 정말로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좋아하는 일과 꿈을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대학교 4학년에 재학중인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조동성 교수님에게 질문을 던진이는 '바보같은 질문'이라고 스스로가 생각하면서 했던 질문이다. 이 질문의 제목에 어느 누가 정말로 바보같은 질문이라고 단정을 지을거라고 생각할 수는 없을것이라는 생각을 먼저 해보면서, 나라도 그리고 나와 함께 했던 많은 친구들이 세상으로 나오기전에 무수히 던졌던 질문들중에서 단연 으뜸이었던 질문이었던것을 기억해낼 수 있음이니 너무나도 기본적인 질문이지만, 그렇다고 간과해서는 안될 중요한 질문이며, 꼭 필요한 질문이기도 하다는 것을 이 학생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 질문에서 조동성교수님은 여섯가지 분야로 나누어서 답변을 해주신다. '책.여행.대화.일기.봉사.사랑'이렇게 여섯가지 분야를 실천하면서 단순하게 일과 꿈을 향한것에만 답변을 하는것으로 그치지 않고 멋진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를 해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교육현실에 대해서 한 번 생각해 보게 된다. 우리나라의 교육현실이 아직까지도 학교 선생님에게 질문을 한다는것이 어색하고 질문을 하면 싫어할 것만 같은 그런생각이 먼저 들게 되었던 그런 교육현실을 보면서 조동성교수님에게 학생들이 질문을 하는것들에 이렇게 오래전부터 성심성의껏 답변을 해오면서 그러한 과정들을 체계적으로 정리를 하면서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을 해오고 있었다는 사실에서 우리나라의 교육이 희망적이라는 믿음을 가질 수가 있게 된다.

 

교육속에서 미래에 대한 질문을 받고, 그 미래에 대한 질문들을 함께 찾으며, 우리들을 희망찬 미래를 함께 꿈꿀 수 있는 그런 교육현실을 조동성교수님은 이미 오래전부터 바라고 준비를 하고, 행동으로 옮기셨던것이다.

 

마지막으로 조동성교수님에게 삶의 의미와 살아가는 자세에 대해 가르침을 주신 부분에 대해 말씀을 하시면서 우리들에게 말씀을 하신다. 과거와 현재의 현실적 제약은 보지 못하고 미래를 낙관적으로만 보는 불치병 환자가 되자고....

항상 미래에 무엇을 할 수 잇을까를 생각하고 노력해야 하며 실패한 사람을 비판하고 흠집내는 일보다는 성공한 사람을 존경하고 그러부터 무언가를 배우려는 자세를 갖는 것. 이것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라고 ... 그렇게 교육속에서 보다 아름답게 미래를 그리는 방법을 터득하신 조동성교수님은 그렇게 해답을 내놓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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