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최고의 이진이다 - 학연, 지연, 혈연의 벽을 넘어 30대에 글로벌 기업 임원이 된 이진이 세상에 도전하는 법
이진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9년 12월
평점 :
절판



'사랑하였으므로 나는 행복하였네'라는 싯귀가 왜? 이 책을 접하고서 머릿속에서 되뇌이게 된건지는 잘 몰랐었다..솔직히.

하지만, 최고를 향한 '이진'님의 아름다운 도전들을 글로 접하면서 그녀가 학연. 지연. 아무것도 내세울게 없는 와중에서도 끈기와 인내를 포함한 당당한 도전정신으로 삶을 박차고 일진의 자리에서 알려주는 삶의 지혜들을 접하면서 그녀가 이진이라는 이름때문에 겪었던 영원한 '이등 인생'이라는 쇠사슬에서 벗어나' 일진'으로 발돋움 해나가는 그 과정들에서 그녀가 삶을 사랑함에 있어서 어떤 방식으로 사랑하였고 이루어가고 있는지를 배우게 되면서 진정 이진님의 삶을 사랑하는 그 방법에서 그 안에서 그가 진정 행복하였을것이라는 생각을 굳히게 되었다.

  최고가 되기위해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자신보다 더 괜찮아 보이는 사람이 주변에 있으면 밟고 올라서더라도 최고를 찾는 모습들을 많이도 보게 된다. 역사속에서도 그러했고, 현재의 많은 언론매체나 주변의 상황들을 보면서도 그렇게 밟고 올라선 일진의 그 모습이 마냥 부럽지만은 않았으니 그 모습이 진정 우리네 사람들이 추구해야할 바람직한 모습은 아니었음을 알기때문이리라.

  '이진'그녀는 이러한 관점으로 바라보는것을 미안하게 생각하도록 해준다. 그녀는 옳은 길로 반듯하게 도전하라고 알려주며, 질투하지 말고 상대의 능력을 흡수하라고도 충고를 해준다. 그렇기에 그런 마음가짐으로 삶에 도전을 했었기에 그녀가 진정으로 행복한 일진의 자리에 서게 되지 않았을까 생각하게 된다.

  그녀가 바늘구멍같은 입사를 할 때의 일화를 보면서도 안락함과 대우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발전 가능성을 보고서 앞으로 일할 수 있는 회사를 선택하는 통 큰 베짱에서도 그의 가치관이 참으로 제대로 된 가치관이었기에 그런 결정을 내리게 되었으리라고 확신하게 된다.

  삶을 사랑하라고, 일을 사랑하라고 말하고 있는 이진님은  우리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하고 싶은 일을 하는것이라고 또한 알려준다.

최고의 일진도 좋고, 최고의 이진도 좋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최고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것....

그것이 가장 큰 보람이고 행복이고 삶의 가치임을 분명히 일깨워준다. 이진님의 가치관이 이처럼 올바르기에 그의 도전이 더욱 더 아름답게 보였을것이리라.

 

  이제는, 이진님의 삶을 통하여서 얻어진 지식과 간접경험으로 어떻게 삶을 사랑하고 최선을 다하는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가 내 앞에 놓여있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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