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 콘서트 2 - 우리 동네 집값의 비밀에서 사무실 정치학의 논리까지, 불확실한 현실에 대처하는 경제학의 힘 Economic Discovery 시리즈 2
팀 하포드 지음, 이진원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08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살아가면서 알게 모르게 많이도 접하게 되는것이 경제일것이다.

약간은 머리가 아프다 생각할 수 있는 경제학이라는것이 결국은 심리학과 숫자와의 깊은 연광성에

놓여 있다는것을 실감하게 된다.

 

길을 가다가 왜 이곳에 횡단보도가 놓여져 있지 않았을까?

왜 저 먼곳에다 횡단보도를 만들었을까?.....궁금해 하며 호기심에 어린 눈으로 바라보면서 질문하는

아이의 눈을 아직도 기억을 한다.

사거리에 놓여져 있던 횡단보도는 쉽게 설명을 해주었건만,

사거리와 사거리의 중간이라고 말하기에도 약간은 어설픈곳에 놓여져 있던 횡단보도에 대해서는

명확한 설명을 해주지 못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진작에 이 책을 접했다면 그리 우물쭈물 깊은생각에서 쉽게 아이의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어느 지역에서는 하루가 멀다하고 짧은 기간에도 많은 액수의 집값이 껑충껑충오르는데.

왜 또 다른 지역에서는 십년이 오늘같은 가격인지...

이해하지 못했던 많은것들이 책을 한줄 한장씩 읽어가면서 "아하"하고 무릎을 치게 된다.

 

학군이 좋은곳에서는 왜 아이들이 공부를 다른곳에 비해 더 잘하는걸까?

잘난 여자, 멋진 여자가 평범한 남자와 결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나보다 훨씬 더 일을 적게 하는것 같고 노는 시간이 더 많은 상사가 왜 나보다 더 연봉이 높은걸까?

가난한 지역이 왜 많은 세월이 흘러가는데도 여전히 가난의 모습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걸까?

등등의 많은 궁금증들이 경제학의 콘서트를 통하여 이해를 할 수 있게 되다니.

경제학이라는것이 사람이 살아가는 모든 모습에서 항상 존재했던 것이었는데

왜 깨닫지를 못하고 살았었는지 의문이 들기도 한다.

 

조금 더 잘 살고 싶고,

부유하게 편하게 살고 싶고,

직장생활하면서 더 높은 연봉에 인정받고 싶고,

좋은 이웃을 만나고 싶고, 아이가 더 똑똑해지기를 원하는 맘이 넘쳐날 때에

불합리하고 평등하지 못한 많은 문제들에서 이해되지 못할 많은 환경들에서

미래를 더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자 마음을 열고 싶을 때

굳이 경제학자가 되기로 마음먹은 사람이 아니다 할지라도

경제학의 콘서트를 접하게 되므로써 더 영리하게 살아가는 해법을 터득하게 될것이다.

 

책 뒷장에 있는

'찾아보기'를 통하여서 경제와 관련된 여러가지 용어들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행운도 같이 누리게 된다니

더 흐뭇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