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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꾸는 긍정 에너지를 키워라
마누엘 투쉬.폴커 키츠 지음, 엄양선 옮김 / 아주좋은날 / 2010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내 인생을 바꾸는 긍정의 에너지를 키워라」
우리가 살아가면서 늘 긍정적인 생각만 할 수가 있고, 긍정적인 일만 우리에게 생긴다고 하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가끔은 부정적인 결과도 나타난다는 것이 문제이다.
우리는 늘 긍정과 부정 사이에서 살아간다. 때로는 이러한 환경가운데 둘 중 하나를 선택을 강요받기도 하고 말이다. 이러한 때에 모든 사람이 긍정을 선택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대처하게 되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다. 그런데 삶이란 그렇게 녹녹치가 않다.
환경이 나를 그렇게 내버려 두지 않는다는 것이다. 어떤 일을 하든 그 일에 대한 불만이 있을 수가 있다. 공부하는 학생들은 공부하는 자신의 처지에 대한 불만, 부모에 대한 불만 가정 환경에 대한 불만, 또한 직장인들은 업무에 대한 불만, 직장 상사에 대한, 또는 동료에 대한 불만 등 많은 부정적인 요소들이 우리로 하여금 불평하게 만들고, 불만으로 가득차게 만들고 있다. 이러한 때에 나는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일까?
모든 결정은 내가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다시 말하면 긍정과 부정 사이에서의 선택은 나에게 달려 있다는 말이다. 그 순간의 선택이 때론 나의 일생을 좌우할 때도 있고, 그 선택에 따라 결과 역시 극명하게 달라진다는 사실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그럼 불만은 어떠한 때에 생기는 것일까?
아마도 다른 사람과의 비교에서 생기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왜냐하면 불만과 불평은 나 혼자만일 때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문제는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함으로 상대적인 부족함이 나에게 다가오기 때문인 것이다. 다른 사람보다 공부도 잘하고 싶고, 다른 친구들 집보다 더 경제적으로 풍요롭고 잘 살고 싶고, 다른 동료들보다 더 많은 연봉을 받고 싶어한 것은 인지상정이다. 그래서 상대적인 비교를 통해 불만과 불평이 우리에게 다가 오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에서 긍정을 선택한다는 것이 과연 어려울까?
앞에 언급했듯이 선택은 나에게 달려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긍정의 에너지는 내가 내 안에 키워나가기만 하면 얼마든지 간직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나에게 주어진 환경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다. 그것을 바꾸는 것은 바로 나에게 있는 것이다. 내가 부정을 심느냐, 긍정을 심느냐에 따라 그 환경이 바뀐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사실 만족이란 찾을 수가 없다고 하면 무리가 있을까?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우리의 현실에서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은 없다.
문제는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내 자신의 삶을 소중히 여기고 그 곳에서 만족을 느끼고 살아간다고 하면 긍정의 에너지는 날마다 내 안에 커져 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