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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어깨통증 - 어깨.팔꿈치 통증은 반드시 낫는다!
오경화 옮김, 후쿠다 치아키 감수 / 이미지앤노블(코리아하우스콘텐츠) / 2010년 4월
평점 :
절판
「굿바이 어깨통증」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질병이 없이 살아간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누구나 한 번 태어나면 반드시 죽음이 오고, 그 죽음이 오기 전에는 육체의 노화나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질병이 오기 마련이다. 그 가운데 어깨나 팔꿈치는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부분이 되다보니 다른 부위보다 더 많은 질병이 오는 것 같다.
원인이 없는 어깨 통증이 없다라는 말에 공감이 간다.
내가 그런 것같다. 한 동안 무거운 짐을 드는 일을 했고, 8년 동안을 하루 14시간 정도를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는 일을 한 것이 생각이 난다. 아무래도 그 때, 어깨에 무리가 간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아무튼 어깨에 통증이 심한 가운데, 병원에 가서 치료와 함께 물리치료도 받아보고, 침도 맞아보았는데 아직도 많이 아프다. 물론 어깨에 무리가 가지 않아야 하는데, 일을 하다보면 안할 수가 없어서 안타깝기도 하다.
늘 고민이다. 어떻게 하면 어깨가 아프지 않을까? 라고 말이다. 그러던 가운데 「굿바이 어깨통증」이라는 책을 발견하고 너무도 반가웠다.
이 책은 이론적으로 원인을 규명하는데 그치지 않고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상세한 그림과 함께 아주 쉽게 이해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설명되어 있다.
특히 어깨 통증에는 경혈요법, 온냉요법, 마사지요법, 체조요법, 테이핑요법, 릴렉세이션 요법 등이 있고 그것에 대한 설명이 그림과 함께 자세히 되어 있다.
나의 경우에는 경혈 요법을 사용해서 지압을 해 보았다. 그런데 놀랍게도 어깨에 통증이 사라지고 팔이 올라가는 것이었다. 그런데 조금 있으니 다시 아파오기 시작했다. 워낙 오래 된 어깨 통증이다보니 한 두 번으로는 안되는가 보다. 아무튼 시간이 나는대로 견정혈, 노유혈, 풍지혈, 천주혈을 자극하여 어깨 통증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가능성을 발견한 것이 큰 수확이라면 수확이다.
그런데 치료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치료방법이 잘못되어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 우리가 보통 어깨가 아프면 근육에 이상이 있는 줄 알고, 사우나에 가서 뜨거운 온탕에 들어간다거나, 사우나에 들어가서 풀려고 한다. 그런데 책에서는 그러한 것을 금하고 있다. 오히려 좋지 않다는 것이다.
이제는 이 책 한권으로도 나에게 있는 만성적인 어깨 통증을 치료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원인을 알고 치료방법을 알았으내 어깨 통증은 정말로 굿바이이다.
굿바이 어깨 통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