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力 사전 - 365일 유머 넘치는
최규상.황희진 지음 / 작은씨앗 / 2010년 1월
평점 :
품절



긍정의 힘

 

사람이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우리에게서 긍정적인 생각이 사라지고 있다. 다시 말하면 웃음이 우리에게서 떠나갔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웃을 일이 별로 없다고나 할까? 아무튼 웃는 모습, 웃음소리를 좀처럼 듣기 어렵다는 말이다.

그래도 나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스스로 생각해 왔는데, 나 자신을 봐도 그런 것 같다. 마음 놓고 웃어본 지가 언제였던가?

특히 우리나라 사람이 더욱 웃지 않는 민족이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긍정적인 생각과 긍정적인 판단은 그 사람의 삶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 사물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결과가 놀랍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성경에 나오는 인물 중에 여호수아와 갈렙이 있다.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예비하시고 그들로 하여금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라고 했는데, 이스라엘 백성의 대표 열 두명 중에서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땅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었다. 그 결과 다른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십세 이상이 모두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죽었지만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축복의 땅인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있었다. 이처럼 내가 어떠한 시각을 가지고 사물과 사건을 보느냐에 따라 그의 인생은 달라진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유머는 사람의 기분을 좋게 만든다.

「긍정력 사전」

나는 이 책을 받아든 순간 이 책에서 나오는 내용으로 나의 아내에게 문자를 보냈다.

그것은 사이다라는 삼행시였다. 비록 책에서 나오는 내용을 인용해서 아내에게 보냈는데 아내는 조그마한 유머에 하루 종일 기분이 좋았다고 이야기했다. 이처럼 유머는 사람의 기분을 바꾸어 놓는다.

그런데 이 책은 단순히 기분만을 좋게 하고 사람의 사고를 긍정적으로 만드는 데에서 그치고 있지 않다. 이 책을 단순한 유머집이 아니라 생활의 지혜를 담고 있는 책이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처세술과 삶의 지혜가 담겨져 있다.

긍정적인 책은 긍정적인 사람을 만들고 긍정적인 사람은 불가능을 가능케 한다. 보다 더 적극적인 사람을 만드는 것이 긍정의 힘인 것 같다.

긍정력 사전을 통해 365일을 유머와 함께, 그리고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나 자신이 행복해지고, 주변을 행복하게 만드는 데에 일조를 하고 싶다. 그리고 날마다 우리의 삶에 웃음이 그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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