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를 엮다 상·하 세트 - 전2권 (완결)
미우라 시온 원작, 쿠모타 하루코 그림 / 미우(대원씨아이)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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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세도 그렇고 조금 미숙하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일러스트레이터라고 들었다.

대신, 보통의 순정 만화가들이 젊은 캐릭터 얼굴에 팔자주름 두 개 넣고 늙었다고 우기는 경우가 있는데 반해,
이 만화가는 나이 먹어가는 캐릭터의 인상을 섬세하게 잘 포착했다고 느꼈다.

이걸 읽고 책을 나중에 읽었는데,
책 내용을 보고나니 만화의 분위기에서 보이는 담박한 느낌이 더 이해가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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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han.co.kr/article/202505302144001/?utm_source=urlCopy&utm_medium=social&utm_campaign=sharing

(경향일보 기사)



이 방송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는데
노동하는 여성의 비하는 없었다.

영부인의 자리를 탐하다 못해,
남을 헐뜯으면서 까지 유세를 이어나가는 ’한 인간의 유형‘을
면밀하게 관찰한 팩트를 바탕으로 심도있게 고찰해보는 시간이었을 뿐이다.

다른 분 말씀마따나, ‘제가 노조하게 생겼냐’ 고 대놓고 노조하게 생긴 여자가 따로 있는 것처럼 욕보이며, 자신의 컴플렉스를 드러낸 건 설난영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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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시사인) 제924호 : 2025.06.03
시사IN 편집국 지음 / 참언론(잡지)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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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삼립빵들은 왜 아직도 버젓이 많이 팔리고 있는가.

포켓몬빵. kbo 한국야구위원회빵. 삼립호빵. 삼립식빵.
빵...
빵..
빵.

대체 뭘 먹고 있는 것인지.

예전 무협영화를 보면 객잔에서 인육 만두를 판다는 설정이 있었지 않나.
찾아보니 명나라던데, 그렇다면 14세기 즈음이다.

21세기는 뭐가 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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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즉에 났거든.

-주술회전28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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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렌트의 정치 - 한나 아렌트의 정치이론과 한국사회
권정우.하승우 지음 / 한티재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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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렌트를 읽기전에 입문으로 읽어도 손색이 없을 듯합니다.

두 파트로 나뉘어 있는데,

1부에는 아렌트의 주요 사상을 정말 알기 쉽게 잘 설명해 놓았습니다.

2부는 한국의 정치 근현대사를 정리해 놓았는데, 간결하게 사실 위주로 나열되어 시원한 느낌마저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함석헌과의 사상적인 비교도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책이 군더더기가 별로 없어서 놀라울 정도였어요.

다만, 이 양서가 절판되어서 중고서적을 뒤져야 했다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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