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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일보 기사)



이 방송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는데
노동하는 여성의 비하는 없었다.

영부인의 자리를 탐하다 못해,
남을 헐뜯으면서 까지 유세를 이어나가는 ’한 인간의 유형‘을
면밀하게 관찰한 팩트를 바탕으로 심도있게 고찰해보는 시간이었을 뿐이다.

다른 분 말씀마따나, ‘제가 노조하게 생겼냐’ 고 대놓고 노조하게 생긴 여자가 따로 있는 것처럼 욕보이며, 자신의 컴플렉스를 드러낸 건 설난영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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