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힘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고통에 대한 작가의 개인적인 성애.
이런 것들은 아주 잘 다루지 않으면 그냥 성애로 그친다고 생각한다.

여성작가 특유의 자잘한 묘사 덕인가
오랜시간 펜을 잡은 까닭인가
보이는 듯한 스토리 연계가 좀 나아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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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되느니 미친놈을 선택한 선진국.
하긴 미친 여자가 해먹는 나라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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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네 집 - 윤미 태어나서 시집가던 날까지
전몽각 지음 / 포토넷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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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기만 했던 듯 한, 내 어린시절 사진이 겹쳐보여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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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서점기행
김언호 지음 / 한길사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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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순간 눈이 맞아, 자리잡고 앉아 주욱 훑어내렸다.

마음을 고양시키는 사진들과 설명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 장서의 향연,
방대한 분량을 저장하는 나무선반들과
고스란히 집에다 옮겨놓고 싶은 천장의 스탠드들,

그냥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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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동물이야, 비스코비츠! 민음사 모던 클래식 29
알레산드로 보파 지음, 이승수 옮김 / 민음사 / 2010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우화라고들 하던데,
우화나 보편적 철학을 담았다고 하기엔,
보담,
좀 개인적 취향에 대한 책으로 느껴졌다.

팀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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