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보라 - 눈보라 휘몰아치는 밤, 뒤바뀐 사랑의 운명
알렉산드르 세르게비치 푸시킨 지음, 심지은 옮김 / 녹색광선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껍데기는 아름답지만 벨킨이야기잖아.
또 사긴 애매하잖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눈보라 체이스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소미미디어 / 2018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머리를 식힐 겸 오랫만에 하가시노의 책을 빌려 보았다.

기대한 그대로의 히가시노표 추리극.
...

그리고 살인의 문을 읽고, 이거만 빌릴껄 했지.
뭐, 언젠가는 읽었겠지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트] 살인의 문 - 전2권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이혁재 옮김 / 재인 / 2018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두 권이나 되는 분량에 있는 글밥이라고는
어떻게 하면 세상에서 가장 재수없고 지질한 인간을 만들 수 있을까에 대한 공략 뿐이다.
등신 공략집.

이렇게까지 당해야 해? 하며 실실 웃으며 글을 썼을 작가를 생각하니 왠지 좀 올라온다.
불쌍한 주인공 캐릭터에 대해 내 연민이겠지만.

히가시노 게이고의 악취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늘도 펭수 내일도 펭수
EBS.펭수 지음 / 놀(다산북스) / 2019년 12월
평점 :
절판


인간이 아니라서 약점이 없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이가 고학년이 되어서도 가끔 읽어보며 엄마랑 비교하는 대상이 바로 검피아저씨다.

‘검피 아저씨의 뱃놀이‘ 편에서
뱃놀이를 시작하기 전 검피 아저씨는 모두에게 안전에 대하여 경고를 하지만 동물들은 마치 보란듯이 난동(?을 부리고는, 몽땅 물속에 빠져 버린다.

아, 어찌나 생각만해도 속이 터지는지.
나 같으면 이 말썽꾸러기들아! 하며 다시는 배타기는 없을 거라고 했을 터.

근데 이 아저씨의 마음은 당최 어떻게 생겨 먹었는지, 성질은 커녕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나중에 또 놀자고-까지 한다.

아이는 그런 검피아저씨가 너무 착하고 맘에 든단다.
그리고 엄마가 이랬으면 좋겠단다.
- 어림없는 소리:-)

일러스트집을 보면서 왠지 눈물이 날 것 같은 기분을 느꼈던 것이 벌써 5년 전이다.

‘야, 우리 기차에서 내려‘는 내가 아이앞에서 성대모사를 가장 많이 한 책이다.

그리고
올해 1월에 영영 떠나셨다는 소식을 유작 ‘검피 아저씨의 코뿔소‘ 덕에 알게 되었다.

존 버닝햄의 책들은, 아이 때문에 알게 되었지만
이젠 내가 더 아끼는 책이 되어버렸다

애석한 마음과 더불어
아이들의 검피아저씨가 되어준 존 버닝햄 작가의 깊은 안식을 기원해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