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다시 나왔네...
나만 기다린 건 아니였나보다.

안나가 중요하다는데-.

옛날 삽화 좀 어떻게 저작권자를 찾을 수는 없을까.
다들 그 그림에 얽힌 향수가 있어서 더 집착들 하는 걸로 알고 있다.
- 독일판그림은 끔찍했고, 당시 일판보다 우리나라 삽화가 더 이쁘고 정감있었음

웬만하면 전집구입으로 흘러가겠지만,
뭔가 아쉽다.

출판사들은 왜 우리맘을 몰라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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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 2017-08-26 17:2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옛날 삽화가 참 좋았죠ㅠㅠ
이번엔 완결까지 무사히 출판됐으면 합니다ㅎㅎ

갱지 2017-08-26 20:54   좋아요 0 | URL
맞아요- 시리즈완결도 보고싶어요:-0 후후

코코팜 2017-09-09 16:2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맞아요..ㅠ 전 은광사꺼로 네 권 가지고 있는데 여기 삽화가 너무 좋더라고요. 그래도 다시 나오게 된건 기쁩니다. 완결까지 잘 나와주길~
 
오사카 소년 탐정단 오사카 소년 탐정단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15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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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눈에 잡힐 듯한 인물 설정이 압권이다.
작가가 오사카 태생이라던데, 동네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묘사덕에 우리나라에 어느 지명이라고 해도 좋다싶을 정도로 친근하게 느껴진다.
다음권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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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랑정 살인사건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임경화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8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요즘은 (히가시노 소설에서) 보기드문
치밀하게 꼬고 다듬은 후, 살살 풀어놓는
숨차는 전개력.

그러고보니 이 아저씨도 올해 60이네. (우리나라 나이로)
요맘때의 (30대 중반 정도였으려나) 날 선 추리물을 기대하는 건 이제 무리려나.

히가시노 평점은 언제나 내 맘대로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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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의 뇌에게 말을 걸지 마라 - 이제껏 밝혀지지 않았던 설득의 논리
마크 고울스톤 지음, 황혜숙 옮김 / 타임비즈 / 2010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정신과 의사로서의 경험지식이 풍부하고 영리하며
글 솜씨도 좋아, 읽는 내내 끊김없이 재밌었다.

심리와 자기개발의 중간쯤에서
사회성을 위한 알짜배기 조언만 골라 해준다.

상대에게 관심받고 싶으면 먼저 관심주고, 중요하게 여겨주고, 공감해주고-

그런데
사실 이렇게 나를 빠르게 제어하고, 남과 평안을 공유하는 일은 보통 에너지가 드는 작업이 아니다. (난 그렇더라)

특별한 목적지향적인 삶 때문에 참고하는 것(사업, 고객, 승진...등의)이 아니라면,

일단 내 인격부터 점검하고
주변에 관대한 대접을 받아야 할 가치가 있는 사람들이 있는지부터 살펴봐야겠다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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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처럼 아름다운 수필
피천득 외 지음 / 북카라반 / 2016년 10월
평점 :
절판


나름 청량감을 가진 문학소녀였던 시절이 생각나 구입

향수도 있었고,
삶에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부분이 이렇게 달라지는구나
싶었다.
(하긴 열여섯과 같으면... :-)

검색창에 여러 작가들을 쳐 보다가 피천득님 전집이 나온 걸 발견하여 주문했다.
- 수필을 사랑하게 된 계기를 만들어주신

술말고, 커피말고, 홈쇼핑말고
이 더운 날, 맹하니 동네 한바퀴 열심히 돌아다닌 후에
시원한 보리차 한 잔 들이키면서 들여다보면
조금은 돌아오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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