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록 1 : 국내편 퇴마록
이우혁 지음 / 엘릭시르 / 2011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다시 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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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팔 생각을 조금이라도 갖고 있다면, 책에 밑줄을 긋지는 마라.
변변치 못한 자신의 지능을 홍보하는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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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끼는 크는가 싶은데 너무새끼 크는 건 잘 보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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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를 하고 싶으면 자신의 욕망을 드러내지 말고, 대중의 욕망을 대변하라. 그럼 언젠가는 쓰임을 받을 수도 있다.

유투브를 보다가 유시민 작가의 말이 가슴에 남는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대중의 힘을 얻고 싶다면 너무 당연한 일인데, 막상 정치판으로 들어가면 실천하기는 힘이 드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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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권위가 있을만한 서적에서(그래봤자 성경등)
자신들이 필요한 구절만 따와 교묘하게 뜻을 호도하고 뒤틀린 논리를 만들어 (악의있는 영상 편집처럼)
그것을 바탕으로 해놓고,
그 위에서 하고 싶은 말들을 얹어 나간다.

시작부터 말도 안되는 걸 토대로 삼으니, 당연히 스트레스 받아서...

편하게 읽기는 글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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