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권위가 있을만한 서적에서(그래봤자 성경등)자신들이 필요한 구절만 따와 교묘하게 뜻을 호도하고 뒤틀린 논리를 만들어 (악의있는 영상 편집처럼)그것을 바탕으로 해놓고,그 위에서 하고 싶은 말들을 얹어 나간다.시작부터 말도 안되는 걸 토대로 삼으니, 당연히 스트레스 받아서...편하게 읽기는 글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