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쪼록우리 모두가인생의 길 위에 자신만의 독특한 발걸음으로 자취를 새기면서 당당하게 나아가길,섣불리 완고해져서 꼰대가 되는 일 없이주변과 소통하며 사랑을 주고 받는 삶을 살아가길,우리 아이들에게도 멀리 볼 수 있는 알맹이 있는 삶을 선사해 주는 어른이 되기를,진심으로 기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