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말하기 - 노무현 대통령에게 배우는 설득과 소통의 법칙
윤태영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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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을 한 번 하려면, 몇 주에서 몇 달에 거쳐 퇴고를 하며, 자신의 생각과 혼을 100% 담아 보여주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고 한다.

노무현 대통령 재임시절에
신년연설, 광복절, 삼일절, 국회연설... 빼놓고 방송을 보지 않은 것이 이제와서 후회가 된다.

이렇게 간추린 글을 조금씩 읽어보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이렇게 꽈악 차오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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