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녀의 구제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 4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0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믿고보는 김난주씨 역.

----
가오루는 mp3를...(중략)
후쿠야마 마사하루의 노래를 들으면서 생수를 마셨다.
(하략)
p376 ‘성녀의 구제‘ 중
----

‘후쿠야마 마사하루‘ 의 노래를 들으면서, 라니!
:-D

( 참고로 이 소설엔 ‘유가와‘라는 멋진 캐릭터가 등장하고,
‘후쿠야마 마사하루‘는 히가시노의 소설을 드라마화 한 것에서 ‘유가와‘ 역할을 맡았던 연예인)
팬서비스 차원이겠지만.

오랫만에 (팬심으로라도) 별점 4개 주기가 덜 부끄러운, 완성도 있는 작품이었다.
-워낙 다작이라 말이 많다

팬이지만 신간이 나왔다고 바로바로 체크하고 보진 않는다.
짜증 유발하는 여름이 돌아오면 그동안 묵혀놓았던 것들을 찾아내 줄줄이 쌓아놓고 보는 것이야 말로 히가시노게이고를 즐기는 방법- (중 하나랄까, 개인적이 피서다:-)

오랫만에 히가시노 특유의 풍부한 상상력이 여지없이 발휘된, 마지막까지 즐거웠던 작품이었다.

드라마에 나왔던 후쿠야마(미화된 유가와 교수)의 매력적인 모습이 그리워지는데,
한 번 찾아볼까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