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정복
버트란트 러셀 지음, 이순희 옮김 / 사회평론 / 200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다시 읽어도 또 감탄하게 되는,
러셀의 혜안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책.

유머러스하고 명쾌한 특유의 직설적인 화법은
세기를 뛰어넘은 지성을 느끼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다.

덧붙여,

다 쉽게 접하지만, 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스테디셀러의 함정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