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읽어도 또 감탄하게 되는,러셀의 혜안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책.유머러스하고 명쾌한 특유의 직설적인 화법은세기를 뛰어넘은 지성을 느끼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다.덧붙여,다 쉽게 접하지만, 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건 아니다.스테디셀러의 함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