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두를 보니 저자- 가 아니라 역자(구나!)의 글 솜씨가 짐작이 가지만,
어쨌거나 좋아하는 주제라-

논리적 이해를 북돋우는 책을 읽으면
머리 안쪽에서 그림이 많아지고
-필사적이 되면 될수록
진심으로 즐거워서
세상이 좋아진다.

좀 웃기지만, 게으른 탓에
깨닫고
또 깨닫고
금붕어마냥 가끔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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