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지스 할머니, 평범한 삶의 행복을 그리다
이소영 지음 / 홍익 / 2016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어릴적 지리산자락 촌동네에서 호롱불을 켜고 살았다는 엄마의 이야기가-.
주저리주저리도 좋지만,
좋은 판형의 화집으로 접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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