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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내미가 띠지에 `나는 왜 여기 서있나` 라는 글귀를 읽더니
` - 맹때리느라` 해서
폭소해버렸다.

덕분에 내 책 역사(?에 속하지 않을 것만 같았던 황석영씨 소설을 읽게 생겼네-
역시 편식은 안좋아-
신이 싫어해- 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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