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히가시노게이고의 추리소설의 전개와 비슷한 듯 하면서도 다르다.꽈 놓은 건 두 배, 역동적인 전개감은 반 배.누군가는 별로라고 했지만 그래도 난 새로운 기분에 별 4개.이거 원서로 읽었으면 `그래서 뭐가 누가 어떻게 됐다고?` 해댔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