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명심의 문인의 초상 -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 72인, 그 아름다운 삶과 혼을 추억하며
육명심 글.사진 / 열음사 / 2007년 5월
평점 :
절판


내 시력詩力?이 하찮아 서운할 따름이다.

서정주씨의 강한 아우라, 평범한 박목월씨, 강직한 박두진씨 그리고 피천득님의 얼굴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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