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에게 희망을 (양장) 생각하는 숲 6
트리나 폴러스 글 그림, 김석희 옮김 / 시공주니어 / 2005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이젠 좀 진부하다 싶을 정도의 스토리를 가진 고전이라, 별하나 뺐다.
감동적이고 아이랑 읽으면 더 좋고.

물론 `아낌없이 주는 나무`나 `갈매기의 꿈` 처럼 부모가 이 책을 권할만한 나이대의 아이는,
다 이해할 순 없겠지만.

그것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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