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읽은 드래곤 라자는 어릴적만큼 감동을 주진 않았지만, 현재 웹소설의 (대사 치는 방법부터 시작해) 모든 스타일의 시조새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해주었다.그리고 예전엔 이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주인공 후치 네드발군의(17세) 되바라진 현명함이 좀 많이 거슬린다.어쨌거나,여전히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