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가 쓴 범죄 패턴이나 해석집을 좋아하는 편이라,기대를 잔뜩하고 봤는데.음.미국 범죄 수사물 따위에 지고 싶지 않은법의학의 본고장,독일의 법의학자가 절취부심해서 쓴 ’실경험 범죄케이스들‘ 정도면 설명이 되려나.법의학의 진짜 성지는 독일이라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그리고 데이터 수집과 해석은 역시 미친 범죄자들이 왕창 몰려있는 미국이 최고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