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키보드 - 법의학의 성지, 독일 최고의 전문가가 들려주는 강력범죄의 세계
미하엘 초코스 지음, 박병화 옮김 / 에쎄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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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쓴 범죄 패턴이나 해석집을 좋아하는 편이라,
기대를 잔뜩하고 봤는데.

음.
미국 범죄 수사물 따위에 지고 싶지 않은
법의학의 본고장,
독일의 법의학자가 절취부심해서 쓴 ’실경험 범죄케이스들‘ 정도면 설명이 되려나.

법의학의 진짜 성지는 독일이라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그리고 데이터 수집과 해석은 역시 미친 범죄자들이 왕창 몰려있는 미국이 최고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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