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앗긴 대지의 꿈 - 장 지글러, 서양의 원죄와 인간의 권리를 말하다
장 지글러 지음, 양영란 옮김 / 갈라파고스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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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왜 세계는 굶주리는 가의 심화판.
독일이 2차 대전에 한 잘못과 사죄를 영국과 프랑스의 식민지 역사와 대조해 보게 만든다. (간악무도하다는 말을 들어만 봤지 내 입에서 나온 건 처음)
현재 유럽의 부는 남반구에서 죽어가는 이들의 피땀눈물. 그리고 아직도 진행형. 세상 모든 아이들이 알게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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