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봤으니 별점은 없고 그냥 김어준에 대한 개인적인.팬덤? 만 있나.맨 앞에서 총대 맨 사람들이 그렇지 뭐.김어준이 없었으면 이명박 때부터 그 오래된 그 분통은 어디로 터뜨려야 했을까. 또 박근혜가 되는 바람에 그들이 당한 조리돌림은 다들 잊었는지.말로라도 대신 지분거려줄 김어준같은 조절기가 없었다면 사람들이 촛불대신 갈고 있던 칼을 들었을 거라는 생각은 안해보나.그나저나 김어준 덕에 여럿 먹고 사네.진정한 창조경제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