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선을 넘다 - 『눈물을 마시는 새』 게임·영상화를 위한 아트북
크래프톤 지음 / 황금가지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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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는 가는데 어중간한 느낌.
왜 그랬는지도 이해는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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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지 2023-01-15 1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당연히 기본적으로 멋진 그림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