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선거 끝나고 이꼴 저꼴 안봤으면 좋겠다.

말은 누가 못해.
물에 빠져도 익사는 안하겠네들.

그리고 정경심교수는 대법에서4년?
보통 살인하고 3년 몇개월이지 않나.
죄목도 이해가 안되고.

설마 덜떨어진 검사출신이 덜떨어진 지지라도 받아서 대통령이라도 될거라고 생각하고 있는거냐.
그래서 벌써부터 충성질인거냐.

- 아침부터 신문 펴들었다가 6면까지보고 내 뒷목을 하소연할 데가 마땅찮아-

뭐 애들은 지네가 가고 싶은 방향으로 가겠지. 멍청하게 가든 영리하게 가든 지 입맛에 맞는 알량함만 쫒든,
우리같은 기성세대가 교육시킨 방향으로 잘도 가겠지.

이래도 아직까지 낳는게 문제인거 같냐? 머저리들.
왜 안낳는지 아직도 모르다니. 참 나.
주부시킬거면 세금으로 월급 줘.
나라에 세금내는 인력 공급하는데 왜 공짜로 부려먹나, 그러니까 이렇게 막 부작용나고 그러잖어.

- 이쯤에서 생각이 막 건너뛰고 결론-

대체...
어떤 세상이 되길 바라는 것인가.
너 나 우리는 그들은.

- 신문 다 못봤는데 시간 잡아 묵었네, 할 일 해야겠다-

명절 시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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