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 읽을 수록조선, 중앙, 동아 로 대표되는이 뱃속 시커먼, 이기적이고 권력 기생적이고 기형적인고작 거짓 언론매체 따위에온 국민들이 다 놀아나고,대한민국의 국운이 좌지우지 됐다는 생각이 들어서정말 분하고 원통하기 그지없다.인터넷이, sns가이렇게 발달하지 않았다면어디까지 갔으려나.그냥 지나가버릴 역사라고 하기엔지금 내 속이 쓰린내 역사고 내 가족의 역사고 내 지역의 역사라.-요즘 유행했다던 트롯프로를 나만 못 본 이유를 알았다.친정에 가니 tv조선을 틀어놓고 계시더라.오랫만에 본 아빠인데, 정치얘기에안참고 대거리를 해버렸다.(물론 언제나 남는 건 없다-)이 이상 쓰레기같은 거짓 선동에 놀아나지 않도록, ( 진부한 표현이지만 더 적확한 것이 없는 듯)많은 시민들이 중심을 잡고 대비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최대치의 중립과 객관화는최대한 진실을 알 때만 가능할 테니까.아울러, 공수처신중한 한 걸음이 되길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