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이야기를역사의 흐름 속에 -물리학과 철학 등과 함께이렇게 졸졸 흘러가듯 편안하게 들은 건 처음이다.그렇지,뉴튼도 아인슈타인도 다 그런 호기심을 가질만한 시대적인 배경이 있었다.- 다 이유가 있었던 거그런 인내심 넘치는 천재들이본능적으로 의미있는 질문에 몰두하고,답을 남기고,새로운 문제를 후대로 남겨주는일련의 과정을 머릿 속에 그려 보니,나도 모르게 뿌듯한 기분이 들더라.(내가 뭐라고-)양질의 인문학 서적을 읽을 때면 가끔,머릿 속에 섬처럼 각자 자리잡고 있던 산발적인 지식들이,하나로 꿰어지는 걸 느끼는데,이번 책도 순간 순간 다리가 놓여지는 기분이 들었다.부록으로는중학교 수학의 기본 공식에 대한 원리를 재밌게 소개해 놓으며 독자층에 대한 확실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주더만.수학을 주제로 한 인문학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