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교육방송을 틀었다가 우연히 비야르케의 다큐멘터리를 보고 반해서 시킨 책이다.책 자체에 별 5개가 아니라,잉엘스의 창의력, 공감능력, 공간능력, 안목, 직관력등에 보내는 팬의 찬사.책을 덮고 아이에게 건넨 말.- 엄마는 지금 여기 살고 있는 게 너무 억울해.어디에서 살 것인지 (좀 순진하고 철딱서니없게) 질문하던 유현준의 이야기가 다시 한 번 생각나던 날.